긴급 안내 ㅡ 감상실 및 악보자료실 자료 삭제 (일부 수정)
감상실 음원 삭제와 악보자료실을 정리중입니다.
작품이 계속 존치하기를 원하시는 저작자들께서는 게시판을 통하여 본인의 작품을 게시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한다는 뜻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내마음의노래는 우리나라 최초로 개설한 한국가곡 전문 사이트입니다.
20년간 우리가곡의 대중화를 지향하며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며
그 결과 지금은 적지 않은 아마추어 가곡 연주단체들, 작곡가 작사가 단체, 인터넷의 가곡 카페 등이 조직되었고
매월 1회 이상의 가곡연주회가 열리며 전국적으로 우리가곡 부르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마음의노래는 지금의 꿈나무 청소년들이 우리가곡을 즐겨 들을 수 있는 풍토가 만들어질 때까지
처음의 그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만
최근 저작권법이 강화되고 그로 인해 저작권 전문 변호사들이 저작자인 일부 작곡가들과 개별 접촉하면서
저작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내마음의노래가 우리가곡을 지킨다는 좋은 뜻으로 사비를 들여 20년을 운영해왔지만
이에 대한 보상은 커녕 경우에 따라서는 어이없는 법적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우선 잠정적으로
1만여곡이 수록된 음악감상실과 악보자료실의 모든 자료를 삭제하고자 합니다.
이후 작곡가.작사가, 저작권협외 등 저작권 당사자의 개별 동의가 있는 음원이나 악보부터 다시 공개하고자 합니다.
음원의 경우에는 일부 작고한 저작자의 LP음원등 극소수를 제외하고 감상실에 있는 음원의 대부분은
저작자들께서 홍보를 위해 내마노에 제공해주신 자료이므로 저작권법상의 이용허락를 받은것이지만
저작권협회에 저작권을 위탁한 협회 회원들의 경우에는 이같은 동의가 법률적 효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동의절차는 보조적인 수단에 불과할 것이지만
작품이 계속 존치하기를 원하시는 저작자 또는 권리자들께서는 게시판을 통하여
본인의 작품을 게시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한다는 뜻을 밝혀주십시오.
아무쪼록 회원님들께서는 불편함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주변의 작사가와 작곡가님들께 이같은 사실을 알려 우리가곡의 홍보와 보급을 위한 내마음의노래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저작권 협회와 법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터넷 카페등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참고하시어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상실과 자료실의 삭제 시기는 6월 8일 자정부터이며 이후 재등록은 이용허락을 해주신 저작자의 작품부터 하게 됩니다.
작품이 계속 존치하기를 원하시는 저작자들께서는 게시판을 통하여 본인의 작품을 게시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한다는 뜻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내마음의노래는 우리나라 최초로 개설한 한국가곡 전문 사이트입니다.
20년간 우리가곡의 대중화를 지향하며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며
그 결과 지금은 적지 않은 아마추어 가곡 연주단체들, 작곡가 작사가 단체, 인터넷의 가곡 카페 등이 조직되었고
매월 1회 이상의 가곡연주회가 열리며 전국적으로 우리가곡 부르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마음의노래는 지금의 꿈나무 청소년들이 우리가곡을 즐겨 들을 수 있는 풍토가 만들어질 때까지
처음의 그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만
최근 저작권법이 강화되고 그로 인해 저작권 전문 변호사들이 저작자인 일부 작곡가들과 개별 접촉하면서
저작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내마음의노래가 우리가곡을 지킨다는 좋은 뜻으로 사비를 들여 20년을 운영해왔지만
이에 대한 보상은 커녕 경우에 따라서는 어이없는 법적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우선 잠정적으로
1만여곡이 수록된 음악감상실과 악보자료실의 모든 자료를 삭제하고자 합니다.
이후 작곡가.작사가, 저작권협외 등 저작권 당사자의 개별 동의가 있는 음원이나 악보부터 다시 공개하고자 합니다.
음원의 경우에는 일부 작고한 저작자의 LP음원등 극소수를 제외하고 감상실에 있는 음원의 대부분은
저작자들께서 홍보를 위해 내마노에 제공해주신 자료이므로 저작권법상의 이용허락를 받은것이지만
저작권협회에 저작권을 위탁한 협회 회원들의 경우에는 이같은 동의가 법률적 효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동의절차는 보조적인 수단에 불과할 것이지만
작품이 계속 존치하기를 원하시는 저작자 또는 권리자들께서는 게시판을 통하여
본인의 작품을 게시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한다는 뜻을 밝혀주십시오.
아무쪼록 회원님들께서는 불편함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주변의 작사가와 작곡가님들께 이같은 사실을 알려 우리가곡의 홍보와 보급을 위한 내마음의노래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저작권 협회와 법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터넷 카페등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참고하시어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상실과 자료실의 삭제 시기는 6월 8일 자정부터이며 이후 재등록은 이용허락을 해주신 저작자의 작품부터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