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젖은 동심초
홈이 정비를 한다기에 저도 가을맞이 대청소를 햇지요
그리고는 아직도 남은 뒷정리를 잠시 뒤로하고 내마음으로
드러왔는데^*^* 저 그냥 울어버렸어요..대장님의 노고와~~
이 홈을 사랑하시는 발 빠른신 여러님들의 가곡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면서 지금도 저 펑~~펑~~ 울고 잇어요
우리사는 세상에 이런 따스하고 정겹고 포근한 님들이
있어 살 맛 나는 세상임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낀 순간
이 감동의 눈물이 멎질 않네요..
고마우신 우리의 대장님^^ 그리고 부대장님 ^^ 우리의
영원한 왕언니 미리내님^^ 관음사랑님^^ 미르님^^가객님^^
박금애님^^그리고 이 홈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 ^^
여러분~~~ 사~~~랑~~~~~ 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