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끼워 주시는건가요?
한 가족이 되기보다는 그냥 가끔 들러 음악듣고 가는 옆집 아줌마로 남고 싶었는데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가족이 된 기분입니다
다들 서로 알고 친하신것 같네요
전 사실 이안삼 선생님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죠
선생님 뒤만 졸졸 쫓아다니면 아름다운곳을 많이 여행할수 있어요
이곳은 그 중 더 특별한 곳으로 제게 오네요
다시한번 반가움과 고마움 전합니다
다들 서로 알고 친하신것 같네요
전 사실 이안삼 선생님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죠
선생님 뒤만 졸졸 쫓아다니면 아름다운곳을 많이 여행할수 있어요
이곳은 그 중 더 특별한 곳으로 제게 오네요
다시한번 반가움과 고마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