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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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슬 작사 / 조순자 작곡
<느리지 않게>
1. 봄과 여름이 만나면 손을-흔-든다
아카시-아 향기는 거리를 거-닌다
파란 잔디에 뒹구르고 싶어요
등나무 사이로 걸어보고 싶어요
내- 마음도 파랗게 물이-들겠지
2. 봄과 여름이 만나면 손을-흔-든다
아카시-아 향기는 거리를 거-닌다
파란 잔디에 뒹구르고 싶어요
등나무 사이로 걸어보고 싶어요
내- 몸도 파랗게 물이-들겠지
* 85년 제3회 장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