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물 음악친구 MBC창작동요 0 437 2003.11.18 11:53 Loading the player... 최영재 작사 / 기 청 작곡 <보통 빠르기로(곱게)> 넓고 깊은 하늘에 산새들이 날아 다니다 파란 하늘 쪼더니 파랑새가 되었어요 파랑새 날아 앉은 자리 하늘 빛나고 그 자리에 비 내려 하늘 빛이 모여 흘러서 파랑새 가는 길에 파란 강물 생겼네 * 86년 제4회 입선